충청도양반길
태곳적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충청도양반길은?\
산막이옛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새로 개장한 충청도 양반길이 이어진다. 갈은·화양·선유·쌍곡구곡을 연결하는 9개 코스 85㎞로 조성되는 충청도 양반길은 현재 1코스인 산막이옛길과 2코스인 갈은구곡, 3코스 일부구간까지 25km가 조성된 충청도 양반길은 ‘흙길’을 고스란히 보존해 걷는 맛을 북돋는다.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걷다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에 사로잡힌다.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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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이 내려왔다는 강선대, 구슬 같은 물방울이 맺히는 절벽이란 뜻의 옥류벽, 비단 병풍같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금병, 십장생의 하나인 거북이 형상을 한 바위가 있다하여 이름붙여진 구암, 일곱 마리 학이 살던 곳이란 뜻의 칠학동천, 신선이 바둑을 두던 바위를 뜻하는 선국암 등이 비경의 속살을 드러낸다.\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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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곳적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충청도양반길은 높은 산과 맑은 물이 함께 하는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특히 아름드리 자연 송림이 울창하고, 다양한 수목과 야생초화가 어우러져 사계절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**📝 코스별 안내**
- 제1코스 : 괴산댐 →산막이옛길→갈론마을 (산막이옛길 홈페이지)
- 2코스 : 갈론체험관(0.5km) - 갈은구곡(5km) - 사기막리(곰넘이재) (3km) - 운교리목교(0.5km) - 선유대(2.9km) - 양반길출렁다리(1.6km) - 갈론체험관
- 2-1코스 : 양반길출렁다리(3.4km) - 운교리 목교(2.6km) - 덕평삼거리(3.5km) - 용세골
- 3코스 : 사기막리(2.3km) - 용추폭포(2.1km) - 용세골
**🚌 찾아오시는 길**
- 제1코스 - [산막이옛길 홈페이지 바로가기](https://sanmaki.goesan.go.kr/)
- 제2코스 (시계방향)
- 자가용 이용
- 증평IC - 연풍IC- 칠성소재지(25분) - 갈론체험관 (15분)
- 네비게이션 - 충북 괴산군 칠성면 칠성로10길 547
- 대중교통
- 괴산 - 칠성 수전 (06:30, 07:50, 11:10, 12:30, 14:00, 15:10, 17:10, 17:50)
- 칠성 수전 - 괴산 (07:20, 08:10, 11:35, 12:50, 14:20, 15:30, 17:30, 18:05)
- ※ 칠성 수전에서 갈론체험관 (도보로 이동, 약 1시간 15분 소요)
- 제2-1코스 (반시계방향)
- 자가용 이용
- 증평IC·연풍IC - 칠성소재지(25분) - 양반길출렁다리 (5분)
- 네비게이션 -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206-3
- 대중교통
- 괴산 - 칠성 수전 (06:30, 07:50, 11:10, 12:30, 14:00, 15:10, 17:10, 17:50)
- 칠성 수전 - 괴산 (07:20, 08:10, 11:35, 12:50, 14:20, 15:30, 17:30, 18:05)
- ※ 칠성 수전에서 양반길 출렁다리 (도보로 이동, 약 1시간 소요)
- 제3코스
- 자가용 이용
- 증평IC·연풍IC - 괴산읍(35분) - 사기막마을(30분)
- 네비게이션 - 충북 괴산군 청천면 운교리 89-1
- 대중교통
- 괴산(06:20, 09:10, 15:00, 19:10) → 사기막 마을
- 사기막마을(07:05, 09:55, 15:45, 19:55)→ 괴산
**📝 코스별 주요명소**
- 제1코스
- **연꽃바위**\
마을 앞 작은동산이었으나, 괴산호가 생기면서 연꽃모양의 바위만 남게 됨, 백로가 푸른호수 위로 소나무에 날아들면 환벽정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괴산호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
- **거북바위**\
연꽃바위처럼 작은 동산이었으나, 암벽만 남으면서 거북이 모양의 바위가 생겨났고 날이 따뜻해지면 자라와 거북이가 휴식하러 나오는 곳임
- **삼신바위**\
괴산댐 건설 전에는 경치가 빼어나고 강물이 빠르게 흘러 살여울이라고 부르던 곳인데, 삼신(해,달,별의 신)이 내려와 목욕을 즐기다 날이 밝아 승천하지 못하고 삼신바위가 되었다고 함. 옛날부터 이 바위에 아기를 점지하여 달라고 치성을 올리고 있음
- **수월정(노수신적소)**\
수월정은 일명「노수신 적소」라하며 노수신은 본관은 광주(光州) 호는 소재(蘇齋)로 1543년(28세)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당시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시강원(侍講院) 사서를 지내면서 독서당(讀書堂)에 뽑혀 이황 선생과 수월정(노수신적소)함께 학문을 연구하였음.
- 제2코스\
갈은구곡 : 갈론마을을 지나2-3km 남짓 계곡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서 펼쳐지는 비경
- **제1곡 : 갈은동문(葛隱洞門)**\
갈은구곡 입구로 우측산으로 보이는 집채만한 바위
- **제2곡 : 갈천정(曷天亭)**\
갈은동문앞 하천 마당바위상부에 曷天亭이라 음각되어 있음.
- **제3곡 : 강선대(降仙臺)**\
상내원 하천 좌측바위로 降仙臺라고 음각되어 있으며, 신선이 내려왔다는 전설이 있음.
- **제4곡 : 옥류벽(玉瑠璧)**\
시루떡과 같이 층층이 쌓인 암벽에 옥류벽이라 음각됨
- **제5곡 : 금병(錦屛)**\
비단병풍과 같이 생긴 바위에 금병이라 음각됨
- **제6곡 : 구암(龜岩)**\
금병 위쪽으로 거북과 같이 생긴바위가 있으며, 아랫 바위에 구암이라 음각됨
- **제7곡 : 고송유수재(古松流水齎)**\
오래된 소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고 우측에 정자터가 있으며 부엌자리등이 남아 있어 옛 선비들이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던 흔적으로 고송유수재라 음각되어 있음
- **제8곡 : 칠학동천(七鶴東天)**\
일곱마리의 학이 동쪽으로 날아갔다고 하며 바위에 칠학동천이라 음각됨.
- **제9곡 : 선국암(仙局岩)**\
큰 바위에 바둑판이 그려져 있으며, 선인들이 바둑을 두었다하여 선국암이라 음각되어 있음.
- 제2-1코스
- **옥녀계곡**\
옥녀봉과 아가봉사이의 청정계곡으로 여름에도 발을 담그기 어려울 정도로 시원하고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르는 계곡임
- **이무기굴**\
전설에 의하면, 달천에 살던 용이 옥녀에게 반하여 승천을 못하고 이무기가 되어 굴에서 살게 되었고, 계곡수가 흐르는 암반에 용비늘 모양이 새겨진 것은 그 때 이무기가 오르 내리던 비늘 자국이라고 함.
- **족두리바위(신부바위)**\
머리에 족두리를 쓰고 있는 형상을 되어있고, 일명 음달 탑바위라고 하며 청천면 운교리에 위치함
- **사모바위(신랑바위)**\
사모관대를 하고 있는 형상으로 일명 양달 탑바위라고 하며 문광면 흑석리에 위치함
- 제3코스
- **용추폭포**\
옛날 이 폭포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.\
폭포 주변의 바위에 움푹 파여 있는 곳이 용의 발자국 이라고 한다
- **용추폭포 연리목**\
용추폭포 상부좌측의 산에 위치하고 있다.\
연리는 두 몸이 한 몸이 된다 하여 흔히 남녀간의 사랑을 비유하며, 나아가서는 부모와 자식, 가족사이, 친구사이의 사랑에 이르기 까지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은 하나로 이루어진 두 나무로 형상화되고 있다